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다음주 휴가를 사용하실 것"이라며 "어디에 가지 않고 관내에서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실종자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휴가를 떠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소비진작 등 경제활성화에 솔선수범을 해야한다는 주장 사이에서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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