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스마트롱숏펀드'의 순자산이 설정 4개월만에 504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떠오른 롱숏펀드는 연초 이후 7785억원이 증가, 전날 기준 전체 순자산이 2조 5000억원에 육박했다.
'스마트롱숏펀드'는 롱숏전략 및 주식 투자 비중에 따라 70, 50, 30으로 나뉜다. 수익률은 설정 이후 각각 2.36%(연환산 8.88%), 3.13%(연환산 8.66%), 2.33%(연환산 6.44%)로 짧은 운용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등락과 상관 없이 꾸준한 수익을 내는 롱숏펀드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펀드는 시장 및 산업환경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포지션)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도(숏포지션)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배당프리미엄펀드, 금리+α를 추구하는 해외채권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과 더불어 미래에셋 중위험·중수익의 대표 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으로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롱숏펀드는 주식·채권형 펀드 대비 투자타이밍에 상관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중위험·중수익 상품들인 주가연계증권(ELS), 채권형펀드, 예금 등에 비해 국내주식 등에 대한 자본차익 비과세로 절세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사장은 “스마트롱숏펀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며“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