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차트 순위에 따르면, 산이X레이나의 '한여름 밤의 꿀'이 멜론 1위로 올라섰다. 걸스데이의 '달링'은 벅스와 엠넷, 지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발매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 역시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한 이 곡은 멜론 5위, 벅스 2위, 지니와 엠넷에서 4위를 차지하며 '음악인'으로서 박명수의 발걸음을 의미있게 했다.
멜론 2위, 지니 3위에는 신곡이 나오면 주춤했다가 또다시 치고 올라가기를 반복하는 태양의 '눈,코,입'이 랭크됐다. 허각&정은지의 '이제 그만 싸우자'도 멜론 4위, 지니 5위로 듀엣 열풍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2위에 에프엑스, 3위에 김현중은 2주째 음반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가운데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이 수록된 'Summer Party'가 4위로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신인 갓세븐이 미니앨범 2집을 한달째 음반 상위권에 올려놓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7월 셋째주에는 음원 최강자인 걸그룹 씨스타가 'Touch My Body'를 발매했으며, 무시못할 화력을 지닌 아이돌 인피니트도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했다. 이어 블락비와 포미닛 현아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아이돌 간에 치열한 정상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