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32)이 시즌 23세이브째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1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등판했다.
이날 오승환은 1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23세이브이자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올렸다.
특히 이번 경기로 오승환은 최근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2.00에서 1.95로 떨어뜨리는데 성공했다.
또 오승환은 23세이브로 사상 최초 한국 투수 일본 프로야구 구원왕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단독 선두로 2위 이와세 히토키(2패 16세이브)와 격차가 큰 상황이다.
한편 오승환이 23세이브를 달성하며 팀 한신은 3-0으로 승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