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인천시에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기업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정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과 조명우 인천시 부시장, 인천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대학 교수, 학생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하고 인천지역의 기업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모두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미래부와 인천시가 협력해 전국에서 첫 번째로 개소하는 지원센터는 남동공단과 송도테크노파크 등 약 17만 여개 중소·벤처기업의 정보보호 지원을 위해 ▲보안취약점 점검·기술지원 ▲공개 웹보안도구 보급·설치 ▲정보보호 법률지원 및 임직원 교육 ▲지역대학 정보보호 현장 인턴쉽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래부는 개소식에 이은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정보보호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영세·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보보호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창조경제의 주인공인 중소․벤처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는 창조경제 실현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이 경영하는데 있어 정보보호가 어려움이 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안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