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1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전일대비 0.5~1.75bp 올랐다.
1년반 미만이 0.5bp, 2년이상 4년 이하 구간이 0.75bp, 7년이상 9년 이하가 1.25bp, 15년 이상 구간이 1.7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시장에 큰 변동이 없었고, 오전중 국채선물도 최경환 부총리 언급등으로 기준금리 인하가 1번이냐 2번이냐에 따라서 생각들이 엇갈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IRS 금리는 1~1.5bp 정도 커브가 서는 모양인데, 이정도면 크게 움직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돌린다면 수익률 커브도 다시 스팁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대비 0.5bp 하락했다. 다만 1년에서 1년반 구간은 오히려 0.5~1.5bp 상승세로 마감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크로스 금리는 오전에 단기쪽이 많이 올랐는데, 개입성 비드가 아닌가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CRS 금리는 금리 인하 수순을 밟으며 자연스럽게 하락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부채스왑이 나와야 상승재료가 좀 될 것 같고 레벨 자체는 부채스왑이 들어올 법도 한데 발행기관들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