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의 발전방향과 금융현안 등에 대한 연구·자문 등을 하는 금융감독자문위원회에 '금융IT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우선 지난 6월 '금융IT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최근 정보유출 사고 등으로 IT보안 분야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외부 IT전문가의 의견을 금융감독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또한 여성·지역·금융업계 전문가의 확대와 함께 시민·소비자단체 출신 전문가를 신규 위촉해 다양성과 균형감 있는 자문위원회 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27명) 등에 따라 33명을 신규 위촉, 기존 5개 분과 55명에서 6개 분과 61명으로 자문위원 수를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새로 위촉된 김정식 한국경제학회장(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의 진행하에 최근 금융환경 및 금융감독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융감독자문위원회는 학계·연구기관·법조계·언론계·금융계 등 각계 전문가로부터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2년 2월 출범했다. 매년 1회 이상의 전체회의와 매분기 6개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