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각)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0.3%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5월 산업생산은 당초 발표치였던 0.6% 증가에서 0.5%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부문별로는 제조업 생산이 0.1% 늘었고 광업 생산도 0.8% 증가를 보인 반면 전력 생산이 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 가동률은 79.1%로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낮았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