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5월 유로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계정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5월 무역수지가 154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달 흑자 규모인 146억유로는 넘어섰지만 전문가들이 앞서 예상한 165억유로에는 미치지 못했다.
계절조정은 감안하지 않은 수출과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5월 수출은 1597억유로, 수입은 1444억유로로 집계됐다.
계정조정을 반영한 전월대비 수출과 수입은 각각 0.6%, 0.5% 증가했다.
지난 4월 무역흑자는 154억유로로 소폭 하향조정됐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