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배급사 BoXoo 엔터테인먼트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터널 3D’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는 긴장한 표정의 정유미. “혼자가… 아니었어”란 카피와 함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은 터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정유미의 뒤에서 포착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의 섬뜩한 눈빛은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들어왔다면 이미 방법은 없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긴박하게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터널에 갇힌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호러 ‘터널 3D’는 단지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하는 기존의 공포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는 물론 Full 3D 촬영 방식을 도입, 오감을 자극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통해 공포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내달 1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