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독일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액체세제 시장에서 22.2%의 시장 점유율로 액체세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칸타 월드패널에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 5월 18일까지 약 5개월 간 조사한 결과한 수치다.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소형마켓 등의 오프라인 판매점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TV홈쇼핑 등 전체 유통 채널을 조사한 이 수치는 2위 브랜드와 격차를 5% 이상 벌리며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보여줬다.

퍼실은 국내 런칭 이래 효소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왔으며, 지난해에는 6중 효소 함량을 42%나 늘려 세척력을 대폭 증대시킨 'New 퍼실'을 선보였다. 지난 2009년 국내 출시 이후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혁신적인 신제품을 소개하는 선도주자로 자리잡았다.
이지민 헨켈홈케어코리아 퍼실 마케팅 팀 이사는 "이번 브랜드 점유율 수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조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확실히 파악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