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신규 매수로 인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70포인트, 1.04% 오른 261.20에 거래되는 중이다.
외국인의 '사자' 행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가운데 전일 961계약을 사들인 외국인은 6051계약을 순매수해 2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다.
미결제약정은 현재 4667계약 가량 늘어 외국인의 매수가 신규 매수 세력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팔자'로 나서 각각 2900계약, 351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전체 약 26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도 총 349억원을 담아가고 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금일 장은 그동안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작은 편이 아니어서 저가 매수세 유입에 의한 반등 정도로 해석된다"며 "미결제가 증가해 신규 매수는 맞지만 시장 베이시스 자체가 크진 않아 특이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