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각)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에 따르면 현대차는 '와이어링 하네스'(차량 내 배선 뭉치) 문제로 2015년형 쏘나타 모델 약 21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5월 2일부터 5월 23일 사이에 제조된 모델이다.
NHTSA는 "해당 모델의 차량 내 배선 뭉치가 동력 조향 장치의 작동을 방해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 미국법인은 "이 같은 문제로 아직 충돌 사고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