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상승했다.
1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70포인트, 0.27% 오른 258.5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961계약, 28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98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에서 3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에서 8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 43억원 어치를 담아갔다.
미결제약정은 720계약 증가한 10만4745계약, 베이시스는 1.23으로 마감했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위원은 "금일 외국인 순매수 회전 규모에 비해 미결제 증감이 더 컸던 점은 내부적으로 신규매매 회전의 충돌을 암시한다"며 "상대적으로 신규매수 회전이 좀 더 강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내부적으로 중기세력의 주기가 초단기 세력만큼 짧아졌거나 초단기 내부적으로 2개 세력이 충돌한 것"이라며 "양자가 겹쳐야 제대로 된 출력이 가능하고 만약 계속 충돌한다면 선물의 운동성 저하로 지수-베이시스 역상관계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