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 관영 CCTV의 유명 앵커와 간부가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뇌물수수혐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즉각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5월 말부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CCTV 경제채널 책임자 궈전시(郭振璽) 총감과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도 루이청강이 부패 조사과정에서 체포됐다고 전해 비리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에 체포된 루이청강은 경제채널 앵커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30여 명의 세계정상과 인터뷰를 한 유명 인사다. 지난해 6월에는 당시 청와대에서 방중을 앞둔 박 대통령을 직접 인터뷰했다.
중국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CCTV 고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사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