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주부들이 장마철 습기에 대해 제습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장마철을 앞두고 28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주부 커뮤니티 사이트 ‘락앤락 써포터즈’ 회원을 대상으로 ‘장마철 습기 고민, 어떻게 해결하세요?’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13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총 1216명이 참여했으며, 장마철 주부들의 고민거리와 장마철 습기 제거를 위한 살림 노하우를 알 수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장마철 가장 큰 고민을 묻는 질문에서 과반수가 넘는 57%의 응답자가 ‘습기’를, 뒤이어 25% 응답자가 ‘곰팡이’를 꼽았다.
집안에서 습기 및 곰팡이가 걱정인 곳을 묻는 질문에는 ‘옷장/서랍장’을 가장 많은 37%의 응답자가 선택했으며, 여름이면 으레 타일 사이사이 검은 곰팡이가 잘 생기는 ‘욕실’ 또한 29%를 차지하며 장마철 가장 큰 고민이 옷가지 및 욕실 관리임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주로 이용하는 습기 대처방법으로는 ‘시판 제습제’를 택한 응답자가 56%로 가장 많았고, ‘제습기 및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22%, ‘숯·향초·신문지 사용’은 20%를 차지했다.
지난해 불었던 제습기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주부들에게는 전통적인 습기 제거 방식인 ‘제습제’ 사용이 보편적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여름철 또 다른 고민거리인 전기세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만의 장마철 살림노하우를 묻는 질문을 통해 빨래를 말릴 때 또는 옷장 속에 신문지를 사이사이에 함께 걸어놓는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난방기를 살짝 가동하거나 시판 제습제를 자주 갈아준다는 답변도 볼 수 있었다.
이어, 여름철에 꼭 필요한 락앤락 제품으로는 63%의 응답자가 햇빛에 말려 재사용이 가능한 ‘P&Q 제습제’를 선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냄새/물기를 완벽 차단하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17%의 응답자가 선택했다.
그 동안 락앤락은 주부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의견을 수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 실제로 기존의 음식물쓰레기통에 실리콘을 1개 추가, 2중 실리콘 구조로 더욱 완벽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4면결착 음식물쓰레기통’이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바 있다.
올해는 장마철을 대비해 보다 경제적인 제습방법을 찾는 주부들의 심리를 겨냥, 기존 1회용인 시중의 제습제와 달리 말려서 재사용이 가능한 ‘P&Q제습제’와 ‘습기락’을 선보였다.
락앤락의 ‘P&Q제습제’와 ‘습기락’은 반영구적인 특성을 가진 실리카겔 소재를 사용하여 햇볕이나 전자레인지, 드라이기로 말려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옷장용·다목적용·신발용 탈취제습제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탁월한 제습력은 물론 암모니아 및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분 흡착력도 뛰어나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설문조사 결과 제습기나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보다 제습제, 신문지 등을 이용한 살림노하우를 활용한다는 주부들이 많았다”며 “실제로 자사몰인 락앤락몰에서 출시 이후 꾸준히 주간 최다 판매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