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도매재고가 다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2분기 성장률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10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도매재고가 전월보다 0.5%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 수준으로 금속과 자동차, 목재 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 덕이었다.
도매재고는 국내총생산(GDP) 산정에 포함되는 부분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도매재고는 0.3% 증가를 보였다.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2.9% 위축을 보인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혹한에 따른 여파였다고 해석하며 2분기에는 3% 수준의 반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5월 도매판매는 0.7% 증가를 보였으며 재고대 판매율은 전월과 같은 1.18개월로 변동이 없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