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KG이니시스에 대해 밸류에이션의 매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10일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KG이니시스의 전일 2분기 잠정실적은 별도기준 매출액 64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며 "전기대비 매출액이 17.7% 줄었는데, 저수익상품 매출을 줄인 것으로 사업부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주 사업부문은 PG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8% 급증해 지난해 있었던 거래대금 증가율 감소와 업계경쟁에 따른 부담요소는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100% 자회사인 옐로우캡의 2분기 매출액은 262억원,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전분기 영업손실 31억원에서 적자폭이 줄어든 상태.
그는 "본사 운영지점 축소와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이라며 "회사 측은 4/4분기 옐로우캡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G이니시스에 대해 12M Foward PER 1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하향한다"며 "그러나 이는 옐로우캡 예상실적을 보수적으로 감안한 것으로 옐로우캡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 추가 상승 또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