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SKC의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PPG/PO스프레드 상승에 따른 화학부문 이익이 증가하고 SKC솔믹스 등 연결자회사 실적개선 때문이다.
10일 현대증권의 백영찬 연구원은 "SKC 2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95억원과 384억원으로 전년대비 9%, 25%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컨센서스(OP 371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그 배경은 PPG/PO 스프레드 상승에 따른 화학부문 이익증가, SKC솔믹스 등 연결자회사 실적개선이다.
PET필름부문 실적은 ASP 상승은 없었지만 판매물량 증가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3Q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414억원, 442억원으로 전년대비 8%, 21% 증가하며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3Q 단독기준 화학부문 실적은 원료가격 상승으로 2Q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PET필름은 열수축필름 판매량 증가로 외형과 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3Q에도 SKC솔믹스와 SK텔레시스 실적개선으로 연결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백연구원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