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중앙아시아 순방 등 정상 외교의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제외교 성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 등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신동에너콤 등에서 정상순방을 활용해 계약 및 수주를 성사시킨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향후 기업이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구체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전기획에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경제사절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순방중 체결된 양해각서(MOU)나 계약, 수주 관련 합의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순방 이후에도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고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되는 국가와 적극적인 경제외교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