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신산업 창출의 핵심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부는 글로벌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클라우드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부터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최신 기술 트랜드 관련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클라우드 이용 기업․기관의 정보화 담당자 대상의 ‘클라우드 도입․활용’ 교육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을 구직자 대상 교육생 선발과정에 참여시키고 교육과정 종료 후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클라우드 산업계의 맞춤형 인재 채용과 구직자의 관심 기업으로 취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안내 홈페이지(http://www.2014clouded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