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이달 500가구 넘는 단지 15곳 분양..위례·세종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건설사들, 세월호 사고·월드컵 등으로 미룬 아파트 공급 재개

[뉴스핌=이동훈 기자] 7월 주택시장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분양시장은 공급 확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위례신도시에서 2개 단지가 공급돼 청약통장 사용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방에서도 대형 건설사 물량이 많아 청약시장에 활기가 기대된다.

4일 부동산 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중 500가구가 넘은 중대형 단지 15곳이 분양된다. 500가구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향후 기반시설 확대와 프리미엄(웃돈) 형성에 유리하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위례신도시 2곳이다. 신안이 분양하는 ‘신안인스빌 아스트로’(A3-6b)는 행정구역이 하남시에 속한다. 최고 25층, 9개동, 69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96~101㎡다.

위례신도시 중심에 입지해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과 중심상권인 ‘트랜짓몰’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장지역이 자동차로 3분 거리다.

평균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3.3㎡당 17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위례 호반베르디움’(A2-8)는 위례중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137가구로 마련된다. 전용면적은 98㎡로 단일 면적이다. 분양가는 신안인스빌 아스트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회사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지 않았지만 하루에 수십건의 전화 문의가 걸려오고 있다”며 “앞서 아파트 청약에서 탈락한 수요층이 많은 데다 신규로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승인이 지연될 경우 분양시기가 8월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등이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경남 ‘창원 더샵센트럴파크’는 전용 59~117㎡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주변시세와 비슷한 3.3㎡당 1200만~1300만원 정도다. 2017년 초 입주 예정이다 .

세종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3-2생활권)는 전용 84~109㎡, 900가구로 꾸며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원 초반이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짓는 세종시 ‘세종반도유보라’(1-4생활권)는 전용 84㎡, 580가구로 구성된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 평균 분양가는 3.3㎡당 840만원 수준이다.

경북 ‘창포 메트로시티 2단지’(1640가구)와 충남 천안 ‘호반베르디움 2차’(573가구) 등도 관심 단지다.

권일 닥터아파트 팀장은 “세월호 사고와 브라질월드컵 등으로 연기됐던 분양이 쏟아지면서 이달 분양 가구가 10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며 “서울과 지방에서 입지가 좋은 아파트가 많아 비수기이지만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자료=닥터아파트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