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에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소비심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포공항점에서는 밤에도 쇼핑을 계속할 수 있는 나이트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저녁에 신나는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남·녀 캐주얼, 선글라스 등 잡화 상품군 총 85개 브랜드가 참여해 매장 별로 선착순 할인 판매 및 감사품 증정 등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점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수많은 디자이너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C.F.D.K 소속 중진 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의류, 액세서리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 제공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신선함을 선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예상하고 있다.
일산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일산 농협과 연계해 '로컬푸드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시에서 생산된 44개 농가의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파프리카, 영양부추, 5색 발아현미 등 77개 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이상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여성팀장은 "여름 바겐세일 기간 중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백화점에서는 접하기 힘든 신진디자이너 행사를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