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의 '2014 몽블랑 원정대'는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 등정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원정은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의 발대식 및 출국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11박 12일 일정이며, 원정대는 샤모니, 우쉬, 니데글, 떼떼로세 산장, 구떼 산장을 거쳐 몽블랑 정상 등정을 완료했다.

이동본 원정대장을 비롯한 최정예 등반 지원팀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센터폴 몽블랑 원정대는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이자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산악인들 사이에서 꿈의 산으로 불리는 몽블랑 정상 등정을 위해 3개월간의 철저한 사전 훈련과 준비를 거쳐 트레킹팀과 등반팀으로 구성해 원정을 시작했다.
이중 박종효 대장, 강성민, 오준혁, 조형석 대원 등 총 4명이 최종적으로 몽블랑 정상을 밟았다.
박종효 센터폴 원정대 등반대장은 "이번 센터폴 원정대는 브랜드의 모티브인 스위스 트레킹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이자,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기며 자신의 한계와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