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PB고수를 찾아라] ③ 5억원 투자 핵심은 '절세·ELS'

기사입력 : 2014년07월04일 09:20

최종수정 : 2014년07월03일 14:1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지난 3일 오전 9시 20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7월1일부터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를 서비스 합니다. 안다는 몽골어로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뜻하며 투자자들과 기업들의 자산관리와 경영활동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각오를 담은 유료뉴스 서비스입니다. 뉴스핌 기자들이 발과 땀으로 생산한 뉴스 콘텐츠중 고갱이만 엄선한 프리미엄 뉴스콘텐츠입니다. 2003년 창간 이후 뉴스핌은 경제·금융 및 산업·국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안다로 제 2 창간을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뉴스핌=정탁윤 기자] 저금리 장기화속에 예금 금리 이상의 투자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는 증시 격언을 지키면서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에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뉴스핌이 국내 은행과 증권사 13곳의 PB들에게 의뢰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5억원의 현금 보유자를 위해 하반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결과 '절세'와 'ELS'가 핵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산의 규모가 5억원만 되도 금융소득 2000만원을 초과할 수 있어 세금 부담이 크다. 이에 고액자산가의 경우 '저축보험'과 '연금저축' 등 포트폴리오에 '절세상품'을 편입해 세후 수익률을 높혀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외환은행 영업부 심기천 PB팀장은 즉시연금보험에 20%를 담을 것을 추천했다. 즉시연금보험은 예전보다 세제 혜택이 줄었지만 고액자산가들이 목돈을 한꺼번에 넣고 매달 월급처럼 연금을 받는 보험상품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즉시연금보험에 5억원중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연 3.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심 팀장은 즉시연금외에도 ELS와 정기예금에 각각 20%씩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미래에셋증권 센터원영업부 김지숙 지점장 역시 저축보험에 40%인 2억원, 연금저축에 4%를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김 지점장은 "규모가 5억원만 되도 금융소득 2천만원을 초과할 수 있어 세금 부담이 크다"며 "고액자산가의 경우 '저축보험', '연금저축' 등 포트폴리오에 '절세상품'을 편입해 세후 수익률을 높혀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중위험·중수익 시대의 대표적인 투자상품으로 자리잡은 ELS를 추천한 PB들도 많았다.

신한금융투자 강남지점 이정민 PB팀장은 ELS 세가지 지수형에 20%를 담았다. ELS세가지 지수형은 kospi200과 s&p500, Euro stoxx50 등 세가지 지수가 일정수준 으로 초과(또는 미만)하지 않으면 조기상환시 또는 만기에 정해진 이자율을 지급한다.

이종혁 KB국민은행 명동스트PB센터 PB도 ELS와 공모주펀드에 각각 25%씩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이 PB는 "하반기 주식시장은 상반기보다는 조금 더 주가가 오를 수 있으나 제한된 범위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정성을 바탕으로 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거나 덜 오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모주펀드 25%와 글로벌전환사채 10%로 핵심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ELS 25%, 국내외 주식형 40%로 포트폴리오 구성했다.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센터 최성조 PB팀장과 한국투자증권 수원PB센터 최아론 PB는 피델리티유럽하이일드에 각각 40%, 20%씩을 담았다.

피델리티유럽하이일드 펀드는 유럽지역의 고수익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유럽 경제가 지난해 바닥을 통과해 올해 플러스 성장률로 전환이 예상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