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하반기 첫 세일 행사인 '썸머 특급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를 앞두고 에어컨, 제습기, 휴대폰, 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60만원의 할인혜택이 돌아간다. 지난 24일 신규 출시된 '전자랜드 삼성카드7'으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캐쉬백 혜택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포인트 추가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에어컨과 제습기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고 10만원의 캐쉬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제습기는 최고 3만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금액대별 캐쉬백, 포인트 지급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윤종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과장은 "2014년 상반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한 것"이라며 "남은 2014년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고객에게 행운을 주는 이벤트를 많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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