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국세청이 KT에 법인원천세 576억원을 부과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7일 국세청으로부터 법인원천세 576억원 부과 통지서를 받았다.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이다.
KT는 지난 2000년 6월 한솔그룹의 이동통신 계열사인 한솔PCS(구 한솔엠닷컴)를 인수하면서 세금을 면제받았으나 국세청이 14년만에 이를 다시 부과한 것이다.
KT 관계자는 “국세청과 법해석 차이로 부과된 것”이라며 “조세 부과 처분에 대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