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호평 속에 21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줄 제작스토리가 시청자를 찾는다.
27일 저녁 8시40분 스페셜 프로그램 '갑동이 추적일지'가 방송된다.
'갑동이 추적일지'에서는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다. 또 윤상현,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명장면과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느낌과 소감, 상대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 등 그간 들을 수 없었던 볼거리와 이야기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만장일치로 윤상현이 분위기 메이커로 꼽혔다. 그는 촬영장에서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윤상현의 색다른 모습이 대거 공개된다.
'갑동이 카피캣'인 사이코패스 류태오 역을 맡아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돌의 한계를 뛰어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이준 역시 몸을 사리지 않았던 연기 투혼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배우들 조차도 '진짜 갑동이'가 누구인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긴장감을 고조시킨 '휘파람' 소리와 갑동이 사건의 표식이었던 '낚시매듭'의 비밀, NG 모음등이 전해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