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매일유업이 하반기 중국 수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매일유업 주가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1200원(3.40%)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영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분유 수출관련 해외 생산자 인증 절차가 6월에 완료 됐으며 7월부터 중국 분유 수출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아시아계 영유아에 특화될 수 있는 매일유업 특성과 유통망에 유리한 공급조건으로 강점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 내수 위축과 조제분유,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감소가 우려됐으나 수익성이 높은 조제분유와 컵커피 위주로 분기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