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한그루가 극중 인물과 자신의 실제 성격에 공통점이 많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26일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중 인물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닮았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를 연기한다. 주장미는 솔직 활발한 성격에 스마트폰 대신 2G폰을 고집하는 등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이날 한그루는 극중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소품이 자신이 과거에 쓰던 모델과 같다며 반가워 했다.
한그루는 "예전에 썼던 핸드폰으로 연기해서 불편한 점이 없다. 게다가 저는 카카오톡이나 트위터도 잘 못하는 편이고 오히려 아날로그 정서에 가깝다. 문자보다 손편지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그루는 "차를 타는 것보다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온라인쇼핑보다 직접 구매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오는 7월4일 오후 8시40분에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