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률이 올해 후반 중 6% 아래로 떨어지고 인플레이션 역시 2%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각)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라드 총재는 폭스 비지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기본적으로 올해 후반에는 거의 정상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반등하고 있다며 내년 중에는 2%선을 웃돌 것이고 전망하며 실업률 역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내년 1분기 중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되풀이 하며 미국의 성장률이 향후 1년간 3%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전일 1분기 성장률 부진에 대해 시장이 크게 연연하지 않은 것은 바람직한 것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