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6월 프랑스의 소비자 신뢰도가 직전월 수준보다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 및 전문가 예상치 85에서 소폭 상승한 결과다.
앙세는 현재 저축 능력과 미래 재정상황에 대한 가계 전망이 밝아지면서 신뢰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판단의 기준이 되는 100에는 크게 못 미쳐 프랑스의 경기 정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정적임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소비자에게 현재와 미래의 재정상태, 물가, 구매조건 등에 대한 설문조사 통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보통 100을 기준으로 경기 인식 정도를 판단한다.
프랑스 소비자신뢰지수는 2001년 1월 125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작년 5월과 6월에는 사상최저 수준인 7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