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군부대 자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본원에서 제3기 육·해·공군 재정장교 3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강사양성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총 11개 과목으로 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연수를 진행했고, 연수 종료 후에는 이수자에게 금감원장 명의의 군 부대 금융교육 강사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출한 총 123명의 재정장교 금융강사가 각 부대에서 총 248회 1만6756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군장병의 금융생활 안정과 금융취약계층 위한 소비자보호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