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탭S'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갤럭시 탭S가 소비자로 하여금 아이패드와 고민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WSJ는 "스마트폰을 살때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S를 살까?'를 고민하면서 태블릿PC 구매 시에는 이 같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서 삼성전자의 태블릿 제품 경쟁력이 아이패드에 뒤졌음을 먼저 지적했다.
하지만 곧이어 갤럭시 탭S에 대해 "삼성이 지금까지 내놓은 어떤 태블릿PC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갤럭시 탭S의 장점으로 ▲높은 해상도 ▲슈퍼 아몰레드 ▲날렵한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 ▲화면 분할 등을 꼽았다.
특히 동영상 감상에 탁월하다고 극찬했다. WSJ는 "최고의 넷플릭스(미국의 영화·동영상 서비스업체)용 태블릿PC"라고 규정하며 "동영상을 10~11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사광선의 눈부심을 줄여주는 슈퍼 아몰레드 때문에 전자책 용도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제품 평점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즈모도는 "아름다운 스크린과 얇은 두께, 빠른 성능, 직관적 소프트웨어를 갖췄다"며 호평했으며 AP통신은 "화면을 켜자마자 화면 색상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생생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