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GS25의 알뜰폰 전국 매장 판매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2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알뜰폰 판매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후 지난 25일까지 1만4000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월과 6월 판매수량인 6300대 대비 1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에 GS25는 알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전국 매장 알뜰폰 표준진열에 '월 통신비 1만원 대 알뜰 스마트폰' 컨셉으로 기기 3종을 추가 구성한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월 7800원에 단말기 추가 할부금 없이 100MB의 무료 데이터와 KT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최신 갤럭시 알뜰 스마트폰인 '갤럭시 코어' 역시 월 1만4000원(CJ헬로 모바일)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LG전자 F7은 'LTE최저 요금제인 29요금제'에 추가금액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GS25는 간단한 음성통화와 문자 사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GS25 음성 전용 요금제인 기본료 2500원 요금제도 추가했다. 'GS25 25요금제'는 기본료 2500원에 무료통화 10분과 무료문자 30건을 제공하며, 내달 31일까지는 추가 20분을 더해, 30분의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이성수 GS리테일 알뜰폰 담당자는 "GS25는 전국 매장에서 운영하는 알뜰폰 전용매대를 통해 다양한 휴대폰를 판매함으로써 알뜰한 통신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