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한국전력에 대해 환율과 석탄 가격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석탄 가격, 발전용 LNG 가격이 예상보다 하락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70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기존 예상치 5341억원을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내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주목할 이슈다.
허 연구원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인상을 올해 말까지 유보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 5월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에서 전년도 예상과 실제 총괄원가 차이를 정산하기로 해 올해 전기요금이 2.5% 인상될 것으로 봤다"며 "윤상직 장관의 언급을 해석하면 새로운 개편안은 2015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으로인한 전기요금 인상 요인도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