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처음으로 전국 100여개의 전문 바와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칵테일 위크를 개최된다고 칵테일 조직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칵테일 위크는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의 50여개 유명 바를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0여개의 전문 바에서 칵테일 파티와 클래스 등을 매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해외 유명 바텐더 마스터 클래스, 소비자 클래스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칵테일 위크는 최근 들어 다양해 지고 있는 바와 칵테일 문화를 소비자들이 좀더 다양하게 경험하고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바와 바텐더의 위상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울은 청담동, 이태원,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새로운 칵테일 붐을 이끌고 있는 엄도환, 손석호, 오연정, 서용원, 박시영 등 각종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국내 최고의 유명 바텐더들이 참여하며.
또한 다카오 모리, 마리안 베케, 안토니오 라이 등 해외 유명 바텐더들도 함께 참여해 세계적인 칵테일 흐름도 국내에 소개 할 예정이다.
다양한 바와 칵테일을 경험해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칵테일 위크 웹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칵테일 위크에 참가하는 100여개의 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칵테일 위크에 참여하는 전국 100여개의 유명 바에서는 칵테일 위크 기간 동안 5종 이상의 스페셜 칵테일 메뉴를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칵테일 위크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활용하면 매일 매일 다양한 바와 칵테일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칵테일 위크에서 주관하는 이벤트 & 파티, 클래스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칵테일 위크 조직위원회 유용석 대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칵테일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바와 칵테일 문화를 즐기기를 원하는 칵테일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어 다양한 칵테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며 “칵테일 위크는 국내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유명 도시에서도 기간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해 매년 계속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