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4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장기 구간 위주로 오퍼가 나오며 수익률 곡선은 다소 플랫해졌다. 4년 이상 8년 이하 구간이 0.25~0.75bp, 10년에서 12년 구간이 1.25bp, 15년 이상 구간이 1bp씩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시장 강세에 따라 IRS도 장기물 쪽으로 다소 강세가 됐고, IRS 금리는 역외 비드가 나오면서 채권대비 금리 하락폭은 제한되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오퍼가 우세했고 커브도 누웠다"며 "단기 구간은 아무래도 금리가 내릴만큼 내렸다는 인식하에 단기물로 몰리던 금리하락세가 5년으로 갔다가 10년 구간까지 번져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부채스왑 영향으로 전일 하락폭을 되돌렸다. 1년에서 1년반 구간이 2.5bp, 2년에서 3년 구간이 3bp, 5년 이상 구간이 4.5bp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부채스왑 관련한 물량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국내기관도 비드를 내고 역외에서도 있었는데, 오늘은 IRS보다는 CRS 거래가 활발한 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위주로 뒤쪽으로 부채스왑 수요가 강하게 나왔다"며 "2/5년, 5년 위주로 거래가 몰렸다"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