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6월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이른 휴가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편안한 휴식은 물론 신나는 물놀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특급’ 호텔의 수영장이 인기다.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는 국내 호텔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수영장으로 꼽힌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수 휘트니스 & 스파 내에 위치한 수영장은 수중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인도어 풀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풀과 자쿠지, 건식 한증막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영을 하면서 물 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언더워터 뮤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음악을 들으며 천장의 채광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며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자쿠지와 한증막이 수영장 내에 별도 설치되어 있는 것은 수중 운동 전과 후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체온의 급격한 변화를 막기 위함이다. 수영장은 회원과 투숙객에게 오픈 되며, 오전 5시 45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강화하여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자랑한다.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해 출시된 ‘올레~올라(Ole-Ola)!’ 패키지는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포함하고 있으며, 박지성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이탈리아 키안티 리제르바 와인과 2인 조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서머 스위트(Summer suite)” 패키지 역시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달콤한 간식과 프리미엄 빙수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의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올레 올라 패키지는 26만 9000원, 썸머 스위트 패키지는 28만 9000원.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