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kr)가 난치병 환아를 위한 소원성취에 나선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오는 25일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로 테이크아웃점에서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소원성취 환아의 피아노콘서트 및 풍선 나눔행사 등 협약행사를 진행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협약행사를 통해 ‘엔젤 Wish Day’를 운영한다. ‘엔젤 Wish Day’는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매달 1명씩 총 6명의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이날 협약행사에서는 소원을 이룬 최준석 군(16세)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최 군은 지난해 ‘피아노를 갖고 싶어요’라는 소원을 신청해 엔제리너스커피로부터 피아노를 제공 받았고,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그간 쌓아 올린 기량과 실력을 많은 사람 앞에서 맘껏 뽐낼 예정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던 것에 이어 이번 협약행사를 통해 환아를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엔젤 Wish Day’를 통해 더욱 많은 환아가 소원을 이루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