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식음료업계가 전문가를 앞세워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는 이른바 '장인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인의 원칙과 철학 등 그들만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거나 숙련된 장인들이 만든 제품만을 선보이는 공간을 여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입소문을 유도하고 나선 것.
24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를 통해 스웨덴 바리스타 4인이 인터뷰 영상을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바리스타의 영상을 시청한 고객들은 그들의 카페에 방문해 스탬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싱가포르 고급 티 브랜드 'TWG Tea'는 숙련된 장인들이 만드는 800여 종의 차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는 차 전문가인 티 마스터가 직접 상주해 고품격 차 문화를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한다.
호텔신라 서울은 벨기에 와플 전문점 메종 당두아 초청 프로모션을 통해 와플 장인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메종 당두아는 185년 전통의 와플 전문 회사로 자연 재료만을 엄선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식음료업계 관계자는 "희소가치가 높은 장인을 통해 제품력을 강조하고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