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전일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의 차별화 장세이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순매수와 외국인 선물 순매수 덕분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하락으로 마감됐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일봉추세는 물론이고, 분봉추세까지 거의 일치했다. 그런데 2010년 이후부터는 각각의 흐름대로 지수가 형성되고 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심리가 아닌 가치가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코스피 지수를 보면서 코스닥 종목에 대한 투자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시 말하면 코스피의 방향성을 통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고평가 상태였던 코스닥 종목들도 코스피 지수와 연동하면서 추세가 비슷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거보다 가치에 대한 반영도가 더 높아졌다. 또한, 코스닥은 원래 개인투자자들이 주인이었다. 그런데 최근 3년 동안 추세박스권 장세가 나타나면서 큰 손실이 발생한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코스닥의 종목장세가 힘들어졌다. 상한가 종목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선물의 급락으로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다. 그런데 조정이라는 것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매수 구간, 즉 눌림목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추가로 하락하면 하락추세의 연장일 뿐이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아직은 전자가 아닌 후자의 관점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수급동향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최근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심상치 않고, 선물에서 외국인의 대량매도 역시 쉽게 바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는 단기매매 위주로 접근하면서 주식비중은 여전히 낮게 유지하길 바란다. 주식투자를 금년에 26년 째 경험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대량 매수하는 가격대가 바닥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매매동향을 보면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 종목은 주로 코스닥의 테마주 또는 저평가 낙폭과대주가 현명하다. 평범한 종목이나 가격 메리트가 없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직은 여전히 위험구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무리하지 말아야 된다. 필자는 고점에서 전량매도와 저점에서 100% 베팅을 조언하는 스타일이다. 최근의 투자전략만 본다면 보수적 관점의 조언만 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어서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점을 밝힌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현재 40% 이하 상태에서 종가전략으로 대응
코스피 1,990선 찍히면 30% 이하/1,980선 찍히면 20% 이하
코스피 2,010선 찍히면 50% 이하/2,020선 찍히면 60% 이하
3. 추천종목 : GKL [114090]
39,000원과 38,000원 또는 38,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