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현재 국채시장이 버블이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버블은 앞으로 1~2년 사이에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10년간 미국 10년물 국채의 평균 수익률은 약 4%였다. 수익률이 다시 당시 수준으로 상승하면 장기물 국채시장이 극심한 손실을 낼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Fed)를 포함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이외에 증권 발행 둔화가 시장 버블을 양산하는 데 일조했다. 투자자들은 이제부터 채권에 투자할 때는 리파이낸스 리스크를 각별히 감안해야 한다."
윌버 로스(Wilbur Ross) 억만장자 투자자. 23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국채 버블 붕괴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