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세청은 23일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사 가운데 국세청에 계좌 내역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가 있는 175명에 대해 정밀 검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17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대상 인원을 제외한 158명에 대해서는 해외금융계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여 신고 안내하는 등 정밀검증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정밀검증을 통해 탈세와 연관된 혐의가 드러날 경우 추가로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