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는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리 베이라 히우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알제리의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의 중계를 마치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차두리는 "선배들이 잘해서 후배들을 도와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고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며 "선배들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뽑히는 바람에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끼리 하게해서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차두리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두리 눈물, 아쉬운 결과지만 수고하셨어요" "차두리 눈물, 아 짠하네" "차두리 눈물, 벨기에전에서 모든힘 쏟아주시길" "차두리 눈물, 얼마나 안타까웠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