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유가공 관련 종합적인 연구개발기능을 가진 중앙연구소의 신축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우유 중앙연구소는 안산공장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 연면적 4950㎡ 규모의 건물로 화학분석실험실, 생물학실험실 등의 기초 연구와 응용 연구가 가능한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연령대별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관능검사실과 각종 유제품에 적합한 최적의 생산 조건을 연구할 수 있는 파일롯 실험실 등을 마련해 시장의 다양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중앙연구소의 건물을 친환경적으로 설계하였으며, 연구소 전 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과 아트리움 등을 설치함으로써 통풍과 채광은 물론 연구원간의 소통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선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며 “시설은 물론 기능까지 확충된 중앙연구소를 통해 국내 낙농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유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