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엔텔스에 대해 사물인터넷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엔텔스는 국내에서 가장 앞서서 사물인터넷(IoT/M2M) 솔루션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2013년 26억개에서 2020년 260억개로 전망되고 있고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은 현재 2조3000억원에서 2020년 3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엔텔스는 M2M 사업으로 법무부의 성범죄자 전자발찌 위치추적 소프트웨어, 기상청의 기상정보 수집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향후 U-City 플랫폼과 에너지 원격검침, 스마트러닝, 웨어러블기기, 모바일 헬스케어 그리고 스마트카 분야로의 진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관련 2014년 매출은 전년 대비 53% 오른 9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3%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