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국내에서 난민신청자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은 여전히 열악하고 난민 인정을 받은 경우에도 국제적 기준에 못 미치는 사회적 처우를 받는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병철 위원장은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를 정립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기준 전세계 평균 난민 인정 비율은 38%에 이르지만 국내 난민 신청자 7천 2백여 명 가운데 난민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고작 5.3%다.
한편 세계 난민의 날은 난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UN이 정한 날로 매년 6월 20일이다.
세계 난민의 날에 네티즌들은 "세계 난민의 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세계 난민의 날, 오늘이구나", "세계 난민의 날, 오늘 처음 들어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