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오이솔루션에 대해 무선망(WBH)의 성장률이 높아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오이솔루션은 광신호와 전기신호를 교환해주는 트랜시버 전문업체"라며 "트랜시버는 트래픽 증가의 핵심솔루션으로 데이터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고성장하고있는 WBH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올해 가이던스 연결 매출액은 73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예상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WBH의 성장률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26.5%로 가장 높게 전망되고 있다"며 "오이솔루션은 광트랜시버 국내 1위(MS 33%), 세계 10위(1.2%) 업체로 WBH향 매출 비중이 64%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글로벌 1위 통신장비 업체 시스코(Cisco)에 납품을 개시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 2위 하웨이(Huawei)에 납품을 개시했다"며 "수출을 통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