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부진 우려에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만6000원, 1.91% 내린 1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C.L.S.A, DSK, 골드만삭스, 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이날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KB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8조2000억원으로 하향조정한다"며 "반도체 소비자가전(CE)부문은 견조하지만 IT모바일(IM),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은 기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 또한 "2분기 영업이익은 8조2000억원으로 전망하며 1분기 대비 하회할 것"이라며 "저조한 실적은 IM부문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 기인하는데, IM 부문 영업이익은 1분기 6조4000억원에서 2분기 5조5000억원으로 하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